세븐사이즈seven size - baby boy baby boy the baby boy 니가 날 떠나 얼마나 행복할 것 같아 baby boy the baby boy you boy 그땐 내가 너를 몰랐어 다 가식적인 널 다 거짓말 이였다는걸 하루 이틀 일년이 지나고 니가 날 잊고 얼마나 잘사니 넌 대체 이런 나의 마음을 아니 널 정말 사랑했는데 넌 대체 왜 이런거니 너와나 이제 bye bye 더 이상 넌 stop 너 땜에 흘린 눈물 이제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