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내 삶을 막은것은 나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 조차 없었어 내게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