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imer


Cozy Cafe 행복의 나라로歌词

10/19 17:00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그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Cozy Cafe 미인歌词

10/08 14:21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