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례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껏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