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느끼지 못할 만큼 그저 한결같았던 내 작은 그녀가 겨울처럼 차가운 인사만 남긴 채 날 떠났네 눈물을 보이며 다가가 그대 손을 잡은 난 다시 애원했지만 그댄 잊어달라며 떠났네 It`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다시 한번 그댈 볼 수 있다면 날 포기하면서 그댈 웃게 할께요 두 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