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뒤로 물러섰다고 졌다고 생각하지 두 눈에 보이지 않아 끝이라 말들 하지 위기는 곧 기회 상처는 갑옷이 돼 No one can break it I guard my heart, do you see that? 절망이란 미로 속에 길을 잃어도 선택의 기로에서 비로소 난 나를 믿어 일어서야 해 죽지 않았으니 강해질뿐야 역전승이 바로 내 전문분야 무쇠 같이 단단한 팔 강철 같은 다리 I, I, I'm Iron girl 찌를 테면 찔러봐 멋대로 퍼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