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


Tyro Cent歌词

11/17 18:26
난 평소엔 Gentleman Keyboard를 타며 마우스와 싸워대 그게 내 밥이 돼 난 주말엔 비틀대 Beat를 타며 M.I.C와 싸워대 그게 내 살이 돼 난 평소엔 Gentleman 눈칫밥 먹고 사람들과 소통해 그게 내 밥이 돼 난 주말엔 비틀대 술 한잔 먹고 사람들과 코알라 돼 술이 또 물이 돼 나는 평소엔 Gentleman 주말엔 비틀대 Beat를 느끼며 또 다른 내가 돼 팍팍한 일상에 푹푹 쩔었다가도 Music start로부터 박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