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다


다을 괜찮아 괜찮아歌词

10/15 00:56
넌 더 이상 사랑이 보이질 않는다 입을 열었고 고갤 숙였고 난 더 이상 그 사랑 붙잡지 않겠다 숨을 삼켰고 태연히 떠났고 하지만 난 더 갈 수 없었어 몸 속 깊이 타고 올라오는 역겨움에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내 되뇌였었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널 보내고 오는 길에 내내 되뇌였었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넌 더 이상 사랑이 보이질 않는다 입을 열었고 고갤 숙였고 난 더 이상 그 사랑 붙잡지 않겠다 숨을 삼켰고 태연히 떠났고 하지만 난 더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