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허가윤 작은 달歌词

10/25 23:22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달처럼 희미하지만 나는 널 볼 수가 있어 이제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늘 너와 함께할게 잿빛 구름에 가려진 밝은 달처럼 안 보여도 난 너인 걸 알 수가 있어 힘내 긴 시련을 이기고 나면 별보다 빛날 거야 알아 지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소중한 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 언젠가 웃게 될 거야 때로는 태양에 가려진 작은 달처럼 사라질까 봐 불안한 너인 걸 알아 Don't cry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허가윤 꿈이라고 생각해歌词

10/09 12:11
없었다고 생각해 그냥 꿈이라고 생각해 그럼 되잖아 그럼 된 거야 순간 꿈을 꾼 거야 잊어볼게 그렇게 슬픈 꿈이라고 그렇게 그럼 되잖아 그럼 된 거야 아픈 꿈을 꾼 거야 내 눈물이 적셔서 나 눈을 떳나봐 닦으려 해도 (닦아내 봐도) 지워지지가 않아 이젠 두 번 다신 아프지 말자고 하지 말자고 힘이 들어도 혼자 되는 게 싫어도 네가 없다고 나 울지도 않아 다시 또 넌 속지도 말라고 내 맘에 이젠 얼씬도 넌 말라고 oh oh oh 가버려 oh oh

허가윤 내사랑 내곁에歌词

09/27 21:58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