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영


최시영 Love Song歌词

11/28 20:51
손발이 오글거려 내가 날 봐도 어쩜 이렇게 날 바꾼거야 널 나의 Baby 라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날 꼬집어 보고 꼬집어 봐도 내 곁에 있는 너 믿기지 않아 내게도 이런 사랑이 다가올 줄 몰랐어 한때는 사랑이 미워 외면하기도 했어 하지만 널 만난 순간에 우린 하나란 걸 Baby love you 왠지 자꾸 웃음이나 감출 수 없는 내 맘 천사가 된 듯 환한 미소 나에게 준거야 You'd better change my life 이 마음 속에 담아

최시영 혼잣말歌词

09/29 19:31
널 지우려 하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서늘한 마음 그래서 더 아프다 너 없는 오늘이 어색해서 꿈을 꾸다 깨어난 듯해 누구도 몰랐음 했어 우리가 헤어졌단 걸 여전히 너와 좋은 듯 그런 얼굴 해야만 했어 그래야 좀 살 것 같았어 둘이 바라던 둘이 만들던 둘이 사랑한 수많은 날이 오늘 하루론 너무 힘들어 혼자 울다가 혼자 아프다 혼자 견디다 없던 일이 돼도 괜찮은거니 어제까진 사랑했는데 낯설어 오늘 하루는 어떤지 담담히 잘 보냈는지 난 아무렇지 않은데

최시영 기도해歌词

09/29 19:18
기도해 널 사랑한 네 기억이 슬프지 않길 기도해 용서해 이별마저 더 예쁘길 바라는 나를 용서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날 소중했던 기억은 언젠가 다시 생각한대도 아름다웠으면 해 욕심이 참 많은 난가 봐 아름다웠던 사랑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비라도 내리면 다 녹아 없어질 글씨로라도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남아 있길 기도해 기도해 우리 둘의 추억만은 따뜻하기를 기도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 지울 수는 없기에 언젠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