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을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너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가죠 눈물이 점점 흐를수록 점점 상처만 받는 내가슴 너는 아는지 가슴이 점점 아려오고 점점 바보가 되는 내 모습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