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전쟁이야 시끄러 듣기조차 싫어 눈물이 마르도록 빌어 끝까지 갈게 두고봐 넌 날 잘 못 건드렸어 사랑했던 우린데 그녀뿐인 나인데 왜 넌 왜 넌 내 여잘 건드려 No way 툭툭 털고 난 일어나 당한만큼 너 두고봐 사랑 갖고 우정 갖고 장난치는 너 두고봐 니 생각만해도 벌써 내 몸이 떨려와 널 용서못해 이제부터 넌 전쟁이야 겁쟁이야 너 두고 봐 봐 너 그녀가 또 울잖아 겁쟁이야 내 사랑 건드린 너 너 너 너 전쟁이야 그녀가 떠나던 날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