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숨 죽인 듯 like butterfly 好像无声无息地 like butterfly 마치 날개 단 듯 날아올라가 yeah 好像挥舞着翅膀般地飞翔 yeah 아침 해는 just like see you tomorrow 晨曦 just like see you tomorrow 이미 반쯤 너는 맘을 열었어 已有半颗心为你沉沦 눈을 뗄 수 없어 내 앞에 있어 因为你在面前,无法挪开视线 네 존재만으로 느낄 수 있어 只能深陷你的魅力之中 많은 사람 속에 뜨겁게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