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 [ar:蓝黎明] [al:보옴이 오면] [offset:0] [00:00.78]대화는 우리의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 - 蓝黎明 [00:05.51]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00:24.54]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00:40.17]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01:01.18]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