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주의자


김성재 염세주의자歌词

09/29 21:08
1. 이 바닥에 뛰어든지 벌써 4년째 아니 뛰어들기보단 빠져버렸지 이 만큼의 시간에 난 무얼했었나 어찌됐든간에 난 뭐가 됐는가 언제나 일용할 양식은 언제나 끓는물 컵라면 언제나 담배 한 개피가 나의 디저트 ^^반복^^ 이미 나의 꿈은 깨져버리고 자존심마져도 잃어버리고 세월아 네월아 시간은 가라 이젠 나빠질것 더는 없으니 2. 두 가지의 얼굴에서 나는 헷갈려 좋은 사람만큼 나쁜 사람도 많지 알면서도 속아주는 내가 바본가 속아보이는 짓만 하는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