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최철호 , 회장님 작곡 최철호 , 회장님 편곡 회장님 올린:욱훤 너를 부른다 다시 부른다 자꾸 말을 하려 해봐도 부는 바람에 밀려 소리 없이 희미해져 간다 나를 보낸다 나를 보낸다 애써 놓아보려 하지만 이는 파도에 쓸려 다시 너에게 되돌아간다 그래 조금 서툰 사랑 아니 조금 아픈 사랑 그 사랑이 한걸음 두 걸음 내게로 온다 아직 조금 서툰 사랑 내 사랑은 늘 바보처럼 매일 울다가 웃다가 다시 또 운다 너를 그린다 다시 그린다 자꾸 되뇌이려
손승연
손승연 서툰 사랑歌词
손승연 살만해졌어歌词
사람들 많은 거리에서 혼자 우는 것도 내 방문을 잠그고 사는 것도 TV를 켜놔야 잠들고 이별 노래 가사도 이제야 견딜 수 있게 됐어 헤어진 그날부터 물 한 모금도 못 넘기던 내가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내가 니가 그리워도 너무 그리워도 미치게 그립진 않아 나를 봐 너 없이도 살만해졌어 넌 어때 내가 못 하게 하던거 게임 술 또 밤 늦게 친구들을 만나 웃으며 잘 사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일은 잘하고 있는지 외로움이 많은 여잘 만나서 니 생활이
손승연 매일 다른 눈물이歌词
매일 다른 눈물이(每天不同的泪水) 손승연(孙胜妍) 멈춰버린 모든 다툼도 말을 할 수 없는 아픔도 이런게 사는 것은 아닌데 돌아서 남긴 말 한마디 지우고 살아 달란 말이 이렇게도 내게 클 지 몰랐어 사랑은 눈을 가려서 이젠 앞을 볼 수 조차 없는데 매일 다른 눈물이 흘러 매일 다른 목소리 들로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what you want 내게 다른 눈물이 흘러 내게 다른 목소리 들로 I don't
손승연 너의 목소리가 들려歌词
//처음 타본 타임머신//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분이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된 것 같애 (워우워우어어~) 뭘 해도 허전한게 눈물이 나는게 또 한동안 울 것 같애 택시
손승연 다시 너를歌词
널 많이 원망했었어 널 많이 미워했었어 그렇게 널 기다리다 너를 부르는 소리를 너를 그리는 마음을 니가 들은걸까? 다 녹았어 널 본 순간 잘 지냈어? 한마디가 내 심장까지 번져 흐르던 눈물 아파했던 지난 날들 사라졌어 거짓말처럼 내 사람이었던 너 다시 내 사람이 된 너 가슴 끝에 걸려 있는 무언가가 사랑이었다는걸 눈물이 말을 해줬어 Nothing 모든걸 가져도 Everything Goes Nothing 다 잊었어 널 본 순간 처음으로 한 그 말
손승연 바라만 보네요歌词
오늘도 그대 얼굴을 조금 더 보고 싶어서 곁눈으로 그댈 보고 있는 나 눈물을 속이며 살아요 그대가 미웠던 날 단 하루 그대가 보고픈 날은 그 하루 빼고 다 그 사람만이 날 가질 수 있는데 내겐 너무 소중한 그 사람이 지금 아파하는데 난 바라만 보네요 울고 있는데 난 바라만 보네요 그댄 다른 곳만 보고 나는 지워지지 않고 오늘처럼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마다 곁눈으로 그대가 미웠던 날 단 하루 그대가 보고픈 날은 그 하루 빼고 다 그 사람만이 날
손승연 경고 (CF '현대자동차 PYL 배틀송')歌词
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till run though it Jigga Baby S and the S What What Party ain't a party Till till run through it Uh Uh Baby S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손승연 미친게 아니라구요歌词
멍하니 서있다 버스를 놓치고 택시 뒷자리에 지갑을 흘리고 방금 울어놓고 왜 우는줄 모르고 눈물이 나서 눈물 흘릴 뿐이고 혼자 거울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게 널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게 몇달 째 미친게 아니라구요 날 정말 사랑했다구요 니가 없으니까 곁에 없으니까 내 심장이 녹아 없어지는 기분 난 후회하지않아 내게 잊으란말 말아 내가 좀더 사랑해서 그런거라구요 미친게 아니라구요 바다를 보러가도 난 니가 생각나 파도가 부서지듯 심장이 아파와 아직도
손승연 너를 되뇌다 (Piano ver.)歌词
도시의 수많은 정적들 속 음 아직 희미하게 숨쉬는 작은 불빛 아래 늘어선 가로수 간격같은 음 약속된 익숙함으로 늘 애써 웃음 지으며 너의 두번의 겨울처럼 난 잊혀진 시간들의 끝을 되뇌다 작고 메마른 입술에 텅빈 내 맘에 아련히 남은 너를 너를 되뇌다 조금은 웃어도 잠시 반짝여도 낡은 지폐처럼 너를 떠나 다시 이곳에 꿈일지 모를 순간들이 내 시선에 맺혀지길 다시 바라다 무겁고 탁한 향기를 짧은 인연을 다시금 흔적뿐인 너를 꺼내다 널 되뇌다 널 되
손승연 너를 되뇌다歌词
도시의 수많은 정적들 속 음 아직 희미하게 숨쉬는 작은 불빛 아래 늘어선 가로수 간격같은 음 약속된 익숙함으로 늘 애써 웃음 지으며 너의 두번의 겨울처럼 난 잊혀진 시간들의 끝을 되뇌다 작고 메마른 입술에 텅빈 내 맘에 아련히 남은 너를 너를 되뇌다 조금은 웃어도 잠시 반짝여도 낡은 지폐처럼 너를 떠나 다시 이곳에 꿈일지 모를 순간들이 내 시선에 맺혀지길 다시 바라다 무겁고 탁한 향기를 짧은 인연을 다시금 흔적뿐인 너를 꺼내다 널 되뇌다 널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