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문세 岁月 --李文世 황혼이 내려앉은 저녁녘에 夕阳落下的傍晚时分 나의 지친 오늘은 또 한 잔의 맘을 달래고 "一天的疲惫果然还是要用一杯酒来抚慰了"我这么想着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밟고 나는 집으로 돌아 간다 踩着慢慢拉长的影子往家走 시간은 흘러 흘러서 나의 추억도 잊은 채 지나가고 时间不停的流逝着 就连我的回忆都一同流失了 어릴 적 소녀 웃음소리는 기억의 저편에 儿时少女的笑声已经在记忆里了 그렇게 그렇게 참 많이도 잊혀져가네 就这样 就这
세월
이문세 세월歌词
Deli Spice 세월歌词
멀어져 가네 모든 것들이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가 아무리 잡으려 해도 아무리 불러보아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던 나의 그 밤들도 멀어져 가네 나의 시간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알지만 아무리 잡으려 해도 사막의 신기루처럼 이젠 시들어 버린 나의 꿈 또 나의 사랑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걸 얼마 남지 않은 시간만 날 자꾸 재촉하는 걸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걸 이젠 모든 걸 놓아줄 때가 된 것만 같아 낯 설은 오후의 향기처럼 나는 바람에
박상철 세월歌词
1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가요 시간도 세월 따라 바삐도 가죠 왜 이리 다들 바쁜지 어디쯤 와있는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 왔네요 시간도 청춘도 나도 모르게 나 모르게 그렇게 빨리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날 태우고 빨리 가네요 2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 만가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가요 시간도 세월 따라 바삐도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