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수전 공중전


장미여관 봉숙이歌词

10/16 07:51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ya bong-suk-a mal-la-go jib-e deu-gal-la-go kkul-bal-la-seu nat-deu-na- 나도 함 묵어보자 na-do ham muk-eo-bo-ja (muk-eo-bo-ja-)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a-kka-neun jib-e an-gan-da-go de-kkil-la si-ki-dol-la ke-seo- 집에 간다 말이고

장미여관 서울살이歌词

10/13 23:15
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 월세내랴 굶고 안해본게 없네 이래 힘들라꼬 집 떠나온 것은 아닌데 점점 더 지친다 이놈에 서울살이 내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도 나 거들떠도 쳐다보지도 않네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어 나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하면은 꼬시리라 꼬시리라 서울 아가씨 꼬셔서 장가가리 꼬시리라 꼬시리라 서울의 아가씨 꼬셔서 장가가리 닥치는 대로 했고 술도 안마시고

장미여관 좋아요歌词

09/29 10:01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도 좋아요 뭘 해도 기분이 좋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