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ya bong-suk-a mal-la-go jib-e deu-gal-la-go kkul-bal-la-seu nat-deu-na- 나도 함 묵어보자 na-do ham muk-eo-bo-ja (muk-eo-bo-ja-)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a-kka-neun jib-e an-gan-da-go de-kkil-la si-ki-dol-la ke-seo- 집에 간다 말이고
산전 수전 공중전
장미여관 봉숙이歌词
장미여관 서울살이歌词
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 월세내랴 굶고 안해본게 없네 이래 힘들라꼬 집 떠나온 것은 아닌데 점점 더 지친다 이놈에 서울살이 내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도 나 거들떠도 쳐다보지도 않네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어 나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하면은 꼬시리라 꼬시리라 서울 아가씨 꼬셔서 장가가리 꼬시리라 꼬시리라 서울의 아가씨 꼬셔서 장가가리 닥치는 대로 했고 술도 안마시고
장미여관 좋아요歌词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도 좋아요 뭘 해도 기분이 좋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