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딩


커피소년 블렌딩歌词

10/23 22:37
너의 쓴 아픔은 내가 감싸줄께 너의 시린 눈물은 내가 닦아줄께 너의 그 웃음은 내가 지켜줄께 혼자이고 싶을 땐 먼발치에서 기다릴께 니가 쉬고플 땐 너의 집이 될께 니가 지쳤을 땐 너의 힘이 될께 맘이 식었을 땐 너의 낭만이 될께 혹시 니가 아플 땐 내가 대신 아파줄께 난 너를 사랑해 나보다 사랑해 인생의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할께 너만 바라볼께 너만 사랑할께 하늘이 내게 준 사람 끝까지 사랑할께 너만 바라볼께 너만 사랑할께 하늘이 내게 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