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MASS 벗歌词

10/07 03:33
Choiza/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걷네 외로운 밤 추억의 흔적을 따라 걷네 홀로건배 빈자리가 내게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건(오직) 풀지못한 오해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못해 자존심때문에... 나의 후회라는 새장에 아직도 가둬두네 하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들 그리고 너에게는 할수 없던 말들 그

Indian Palm 벗歌词

10/02 23:06
시간은 빨리 흘렀지 마지막으로 본게 벌써 2년전이었지 많이 상했어 니 피부 나 잘알고 있어 니 기분 억지로 웃고 있느라 악을 쓰는지를 검게 타버린 손을 건네 그리곤 악수를 청해 그저 씩웃으며 손을 꽉 쥐었네 그때 군데 군데 느껴 지는 굳은살 그 감촉으로 너의 오늘은 듣는다 점점 늘어가는것은 빚 갈수록 더 힘을 잃어가는 너의 눈빛 흰색 깃 셔츠는 파랗게 물들어가고 있었지 난 애써 외면하고 있었지 아직까지 이 터널은 길어보인다 낡은 의자가 때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