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Sang Hyun - ba ra bon da 윤 상 현 - 바 라 본 다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不需要任何言语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就像是停滞的指针 就这么站在这里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 수 없어서/不论是怎样的心痛 都无法遮掩我的双眼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我的心里 一直都只有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就连短暂的一刻 也不曾改变过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不论和谁见面 却一点也不曾动心 돌아온단 그 약속하
바라본다
韩国原声带 바라본다歌词
한영애 비애歌词
흔들리는 촛불 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 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 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 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後 斂) * 기나간 한숨의 세월은 그댈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내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 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소리 내 마음을 아는 듯 어깨 위로 싸늘하게 젖어 들어온다 * 어깨 위로 온 가슴 안으로 싸늘하게 젖어 든다 专辑:바라본다 歌手:한영애 歌曲:비애
AppleMint 바라본다歌词
멍하니 바라보던 세상 그 안에서는 나의 자리가 없네 앞서가는 많은 사람들 속 비좁은 틈새 속에 보이던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과 또 늘 함께 거닐어 준 바람소리 들려 오고 그 너머로 보이던 나의 발자국 쫓아 길을 나섰네 라랄라랄라랄라라 내 입가에 머물러 준 노래 소리가 함께해 힘내라 하는데 라랄라랄라랄라라 어느새 앞서가는 내 발걸음도 힘을 내는걸 조금씩 다가오던 그곳 내가 꿈꾸던 그 곳에 서서 본다 지나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나 역시
AppleMint 집에 가는 길歌词
버스에 앉아 흐르는 음악에 빠져든다 잔잔한 밤의 숨결 안에 돌아가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괜찮아 그냥 니 생각이 조금 났어 음 좋은 사람들과 웃고 나누던 시간이 지나 다시 혼자가 되는 시간 너의 빈자리 가득히 남아 짓누르지만 이런 내 맘 너에게 닿을까 음 괜찮아 음 괜찮아 음 꿈을 꾸었지 꿈이 아니라 믿고 싶었지 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착각이지만 나의 헛된 바램이란 것이 날 가끔 지탱해 줄 힘이 돼 음 괜찮아 음 괜찮아 음 괜찮아 음 괜찮아 음
한영애 누구없소?歌词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