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사랑 (And. 채동하)


소지섭 미련한 사랑 (And. 채동하)歌词

11/29 23:52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어서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물을 주었나 이렇게도 매달려 보았고 또 저렇게도 매달려 보아도 헤어진 여자가 뭘 해줄 수 있겠어 말하는 널 꼭 끌어안는 이 미련한 사랑아 이런 미련한 사랑 다신 안할거라고 후회하며 우는 철이 없는 남자이니까 작은 미련 하나도 기억하지 말고 떠나가 네겐 부족한 사랑이었으니까 울고 불고 매달려도 Time's up 모두 끝났어 나 백번을 울고 불고 매달려도 그저 너라도 잘 살길 바라는수밖에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