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한희정 무소음歌词

10/04 19:22
무소음이라 샀더니 소리가 난다 선물한 또 다른 시계는 맞지를 않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게 고장난 시계를 두 개나 보냈네 버리지 못했어 이미 너무 늦었어 이미 나의 것이 되었어 되돌릴 기회조차 없었어 내 잘못이 아니야 내 잘못이 아니야 억울해 지우지 않겠다더니 연락이 없다 함께한 그 길도 어쩐지 변한 것 같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게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네 버리지 못했어 이미 너무 늦었어 이미 나의 것이 되었어 되돌릴 기회조차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