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되어 새빨갛게 내가슴에 새겨진사람 그대는 별이되어 난하늘만 또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있고 싶은게 그대때문이였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봐서 나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살자 다짐을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잊지못할 사람 오내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그대가 또 그때가 그리워요 가슴에 새겨져 그대를 지울수가 난 없어서 매일 안고살아요 매일 참고살아요 억지로누르면서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