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god 다시歌词

10/18 02:16
작사: 박진영 / 작곡: 박진영 / 편곡: 방시혁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거라고 오 -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두고

정재원 다시歌词

10/14 12:15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네게 말하고 싶었어 손 닿는 곳 어디든 널 보고 널 느끼던 기억

316 다시, 첫눈歌词

10/12 06:03
어, 눈 온다- 하고 말하던 네 눈을 잊을 수가 없다 고개를 들어 바라본 캄캄한 하늘엔 눈꽃들이 별처럼 반짝반짝, 쏟아지고 있었는데 너는 나를 꽉 끌어안았고 나는 차디찬 12월 겨울바람에 발이 시려웠지만 그냥 네 품에 숨어 한참동안 첫눈을 보는게 좋았어. S, 다시, 첫눈이 오잖아 있지, 나는 올해도 네 품에서 첫눈을 맞고 싶어. 내년에도,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첫눈도 내 인생 마지막 첫눈까지도 네 품에서 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 난 그거면 됐어

Ally 다시歌词

10/08 19:30
[ti:다시] [ar:앨리(Ally)] [al:그대는 모르죠] 匹配时间为: 3 分 58 秒 的歌曲 [00:00.08]앨리(Ally) - 다시 [00:01.13] [00:15.41]우리 헤어졌다고 정말 끝난 거라고 [00:30.51]몇 번이고 돼내어봐도 [00:37.17]믿을 수가 없는걸 [00:42.19] [00:43.46]널 힘들게 했단 걸 알아 [00:50.72]이젠 볼 수 없단 것도 [00:57.57]영원하자던 우리의 약속들 다 거짓이었니

최예나 다시歌词

10/04 08:45
흘러가는 시간에 지워진 기억들과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들 돌이킬 수 없었던 수 많은 거짓말과 이제는 지워진 그 이름들 아직 알 수 없는 그 걸음 뒤로 맴돌고 있을 내 후회들도 이젠 그저 그렇게 잊혀진 채로 또 오늘도 다시 볼 수 없을 널 잊은 채로 이젠 볼 수 없을 날 지운 채로 다시 잊어버린 웃음과 어지러운 눈물은 흐려진 거울에 깊게 그리고 돌아갈 수 없는 이 거리 위로 물들고 있을 내 기억들도 이젠 그저 그렇게 잊혀진 채로 또 오늘도 다시 볼

이란 다시, 시작歌词

10/01 17:16
사랑했던?그?모든?기억?기쁨도?아픔도?추억일?뿐? 걸어왔던?내?뒤를?돌아보지만?누구도?무엇도?보이지?않아 흘러가는?시간?속에서?내?마음은?더?흔들릴?뿐이야 잊고?싶어?세상이?보는?시선? 불안한?내일에?대한?모든?고민들 찾고?싶어?지나쳐버린?소중한?꿈들? 내일을?향한?따스한?마음? 어둠 안에?갇혀?지내온?내?마음은?더?작아졌던거야?? 잊고?싶어?세상이?보는?시선? 불안한?내일에?대한?모든?고민들 찾고?싶어?지나쳐버린?소중한?꿈들? 내일을?향한?따

스웨덴세탁소 다시, 봄歌词

09/30 09:15
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표정 말투 향기 그대도 그 날을 생각하는지 서로가 곁에 있는 것처럼 이 거릴 다시 걸어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MC Sniper 다시, 남자歌词

09/30 03:35
사람들이 우릴 잊었나 아니면 우리가 그 사람들을 가슴에서 지웠나 잊는 거 지우는 거 기억에서 사라지는 거 모두 NG Cut MC 스나이퍼 and 김구 존재감 있는 Collaboration 가장 힘들고 가장 많은 짐을 짊어진 삶의 가장 그 가장자리에 위태롭게 걸쳐진 존재 그래서 내 이름은 가장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떨어져버린 꽃잎처럼 멀어져 가는 봄날처럼 다 사라져가네 멀어져 가네 아빠로 살고 남편으로 살아온 시간 애들이 먹자는 걸 먹

AB 에비뉴 다시, 겨울歌词

09/29 07:31
흰 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 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도 모래 위에 우리의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널 찾게 하나 둘 셋 너를 난 다시 그 기억을 따라 되돌아 걷는다 난 다시 이리저리 헤매이다 뚝 끊어진 사랑에 멈

韩国原声带 다시歌词

09/28 22:12
나 어쩔 수 없나봐 이렇게 해야 편하니까 미워해, 지워내야 해, 미안해 너만 사랑한단 말 수 많은 약속들 다 거짓이야 나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않기를 이건 아니라 이러면 안돼 수 만 번이나 생각했지만 나 같은 건 네겐 어울리지 않잖아 내가 시작했듯 내가 끝내게 해줘 * 다신 바보같이 마음 주지마 다신 사랑한단 말 쉽게 해서도 안돼 다시는 날 그리워하며 울어선 안돼 나를 사랑했던 맘 모두 지워야 해 넌 For you 이건 아니라 이러면 안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