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하루도 쉬지않고 눈물이 내려와 자꾸만 네가 생각나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잊을수가 있는지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꾸 나 왜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눈물이 흘러 자꾸 네 생각만 나고 생각 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 You 이대론 살수가 없어 자꾸 네 이름만 불러 널 너무 잊고싶어 어떻게 해줘 노노노노노 우린 끝난거라고 이젠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