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말을 해


안녕 바다 내 맘이 말을 해歌词

10/03 11:28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건 끝났어. 난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