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산다는 게 꿈이야 꿈이 없다면 살아도 산 게 아니지 만 번쯤 부딪혀봐 어떤 꿈이든 모두 이뤄지게 돼있어 나잇살이 붙을수록 용기가 없어 지는 듯해 어릴 때 그린 희망이 나를 져버리는 듯해 가끔 이 꿈이란 게 날 나약하게 만들어 싸워야 하는데 자를 꿈꾸게 남들과 반대로 양보했어 현재 내 모습은 뭔가 날고 싶어도 날개 꺾여 날 수 없는 건가 I take back for back to my never be made 내 꿈을 찾아 내 삶의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