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I Cry


Younha 꼬마 I Cry歌词

10/01 19:09
I cry I cry 두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I cry I cry 보고 싶어서.. 밤새 울다가 잠드는 날에는 I cry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