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東方神起 꼬마야歌词

12/07 16:22
 마냥 신기해 모든게 좋았던 시골 어귀엔 맑은 시냇가의 반짝이는 작은 반딧불새로 뛰어 놀며 지칠줄도 모르는 그앤 바로 어린날 나의 모습인걸 꼬마야 내말 들어봐 지금처럼 맑은 그 웃음을 꽃잎에 담아봐 어느새 어른이 되면 달이 비춘 빛이 슬프면 언젠가 그리워할지도 몰라 그 소녈 보면 씩씩했던 나도 떨리는 내 맘 가만 바라보다 눈 마주치면 내 심장은 두근 행여 내 맘 들킬까 수줍음에 짓궂게도 장난만 친걸 꼬마야 내말 들어봐 자 울지말고 예쁜 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