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김진우 Raining歌词

10/04 11:55
난 어딨니 넌 들리니 오늘도 날 꺼내본다 그날들이 추억들이 새싹처럼 피어 오르면 철없었던 내 사랑이 남겨둔 이야기들 (아직도) 내 맘에 (가슴에) 사랑아 느껴봐 사랑은 비가 되어 Raining 추억을 타고 내린다 Raining 눈물이 되어 흐른다 Raining 가슴에 담아 두었던 니가 두 눈에 넘쳐 흘러 Raining 소리쳐 널 불러본다 Raining 더 크게 또 외쳐본다 내려 또 내려 너를 잊지 못하게 기억나니 그 때 우리 밤새도 모자랐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