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별이 되다


나윤선 그리고 별이 되다歌词

09/30 18:00
깊은 밤 하늘 숲 속 닿을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 눈을 비추네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 눈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수 많은 꿈들의 소리 없는 어울림 일지도 몰라 깊은 밤 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 영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수 많은 별들의 끊임없는 인형놀이일지 몰라 깊은 밤 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