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7 Princess 봄하루歌词

10/13 16:40
봄 하루 7 Princess | 겨울...봄, 여름, 가을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7 Princess 12월의 기도歌词

10/12 21:03
12월의 기도 7 Princess | 겨울...봄, 여름, 가을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그 얼굴위로 미소들 다 누구를 위한 선물을 안고 서둘러 걷네요 별빛같은 많은 불빛들(그댈 비추고) 그 거리마다 노래들(지친맘에 평화를) 다 바쁜 걸음을(걸음을) 멈춰서네요 축복을 바라는(축복을 바라는) 맘이죠 흰눈이 오라고 하얗게 내려달라고 모두 고개들어 하늘 보는건 행복한 세상을 바라는 맘인걸 오늘밤 두손모아 기도해 오늘만은 어떤 걱정도(어떤 걱정도) 또

7 Princess Love Song歌词

10/12 00:45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 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젠 내 자리에 오게 된거야 오오우워 흰눈이 기쁨되는날 흰눈이 미소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아주 조그만 행복도 늘 팝콘처럼 부풀길 때론 힘겨운 시간도 희망 안에서 잠시 쉬길 이렇게 꼭 잡은 두손에 아주 소

7 Princess 가을 소나타歌词

10/07 13:48
# 한 잎 또 한 잎 가을이 오면 세상 모두의 가슴 사랑 찾게 하소서 rap1. 풍성한 계절 사랑의 계절 또 아름다운 계절 우리들의 계절 한 주일의 피로함은 뒤로하고서 너와 나 기쁨을 타고서 무작정 달려가는 가을여행길 달콤한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이 내 마음에 그림으로 다가오니 나도 같이 아름다워지는 듯하지 그러다가 동화 속 어디 선가 본듯한 끝도 없이 이어지는 키다리 나무들 끝도 없이 떨어지는 가을의 낙엽들 아름다움이 주는 즐거움들 친구들과 손

7 Princess 바다歌词

10/05 19:37
바다 7 Princess | 겨울...봄, 여름, 가을 따갑게 내리쬐는 태양빛 나를 힘들게하는 저햇님이 미워요 머릿속에 꽉찬생강 밀린일들 감춰놓고 바다로 도망갈래요(Let' go!) 파도의 연주소리들으며 춤추는 노랑물고기 손짓을 하고 모래 반짝이는 금빛하늘 눈앞에 펼쳐요 커다란 모래성을 지어요 내킬훌적 넘기는 고래친구를 위해 바다헤엄 힘들때면 잠시잠을 잘수있죠 항금 이불을 덮고 파도의 연주소리들으며 춤추는 노랑물고기 손짓을 하고 모래반짯이는

7 Princess Sweet Heart歌词

10/04 11:09
Sweet Heart 7 Princess | 겨울...봄, 여름, 가을 싱그런 아침햇살 비추면 반짝이는 니 모습에 설레여 향긋히 불어오는 바람에 떨려오는 내 맘 담아 전하고 싶어 어떤 말을 할까 살짝 기대 미소 지을까 거울 속 내 모습이 오늘 왠지 어색해 보여 (Sweetheart) Growing up in my heart (Sweetheart) Growing up in my dream 아껴왔던 사랑 네게 모두 줄 거야 (Sweetheart)

Plan.W 가을歌词

09/30 17:43
유난히 푸른 하늘속에 그리워 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사람도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그리워 하겠지 누군가를 이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7 Princess 슬픈 연가歌词

09/29 02:32
슬픈 연가 7 Princess | 겨울...봄, 여름, 가을 비바람이 치는 바다 망가진 내휴가 오늘 배가 들어 올까 우릴 구조 하려나 그대와나 단둘이서 찾아간듯한 무인도 첫날 부터 폭풍우에 완전 고립되었네(오마이갓~)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네(기다리네) 나른한 집으로 돌라갈래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네(기다리네) 마지막 식량도 바닥났네(오마이갓~) 하낫 둘 셋 넷 아름답던 우리들의 바닷가 해가지내 죽다 살아난 우리들은 비참하기 짝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