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다리다 끝내 울어보다
比起每天等待完后哭位
말 없이 혼자 아프죠
一言不发地独自一人更为伤心
내게 그런 행복들 쉽게 올 리 없다고
说著幸福不会这麼容易到临的
미련하게 되 묻죠
成了愚蠢的提问了吧
다시 아프긴 싫어서
因为讨厌再次伤心
차마 내 맘 보여주기가 겁나서
因不忍心让你看到我的心而害怕
아무리 괜찮은 척 웃어도
游手好閒隨便逛
无论怎样装著笑也好
내 가슴이 자꾸만 나를 울리죠
我心里常常都在向自己呼叫
그대 나를 보고 있나요
你在看著我吗
내 맘이 보이나요
看到我的心吗
참고 또 참아봐도 미칠 듯 아파서
忍著再忍著也像疯了一样心痛
버리고 또 지워도 제자린걸요
即使要丢掉擦掉 却还是在原地
돌아와 다시 날 안아줘 그때처럼
游手好閒隨便逛
回来再拥抱我吧 就像那时
이젠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现在说著没事了 说著真的没事了
한 없이 혼자 삼키죠
却是无止境地自己吞下(苦楚)
내겐 이런 시련들 아무렇지 않다고
说过无论如何都不会让我有这些试练的
수 없이 말했었죠
说到不能做到吧
다신 못 볼 거 같아서
你再次像没看到一样
더는 곁에 머무를 수가 없어서
游手好閒隨便逛
因为不能再待在身边了
아무리 떼어내려 해봐도
怎麼努力想卸下也仍
깊에 배인 그리움 번져만 가죠
更沉浸在深层的思念里吧
그대 나를 보고 있나요
你正在看著我吗
내 맘이 보이나요
看到我的心吗
참고 또 참아봐도 미칠 듯 아파서
忍着再忍着也像疯了一样心痛
버리고 또 지워도 제자린 걸요
即使要丢掉擦掉 却还是在原地
游手好閒隨便逛
이 사랑 기억할 수 없게
不能记著这份爱
멀리 떠나가요
离开的远远的
부디 이것만은 잊지말아요
只有这件事请一定不要忘记
그대만이 날 살게하는 이유였다고
我说过只有你才是我生存的理由
곁에 있어 준 사람 살게 해 준 그 사람
让我待在身边的人 让我活着的这个人
숨 죽여 바라봐도 그리운 그 사람
让我屏住气息想念的这个人
가슴속에 그 사랑 채울 수 없어 돌아와
心坎处无法冷藏这份爱 回来吧
다시 날 안아줘 그때처럼
再次拥抱我 就像那时
- 专辑:내 딸 서영이 O.S.T Part.1
- 歌手:Melody Day
- 歌曲: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