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 팔베개歌词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깊어져 더 푸르고 누군가 노래해요
너무 어렸던 우리들만의 깊고 푸른 밤처럼

또렷해져요 또렷해져요 밤의 색깔처럼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Woo 이렇게
La La La La La La La La

머나먼 계절은
마치 엊그제 같아 슬퍼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그래 그게 날 울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이렇게 이렇게 멀어지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내게서 내게서 멀어지네 멀어지네

  • 专辑:6, 7
  • 歌手:DAViCHi
  • 歌曲:팔베개


相关歌词

DAViCHi 시간아 멈춰라歌词

09/28 21:41
 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거니 그런건 나는 못해 못 들은 걸로 할래 아무 말 말고 그대로 멈춰라 떠나려는 발걸음 바닥에 붙어라 이별을 말하려는 입술도 붙어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 어

DAViCHi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歌词

09/28 10:05
사랑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다시 날 떠나려하죠 이별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사랑을 데려가네요 왜 날 떠나려하죠 그대맘을 알 수 없어 바보처럼 길잃은 아이처럼 참았던 눈물만이 흐르네 화장을 다시 고쳐도 내 눈물로 번지고 말죠 얼룩진 모습이 싫어 그대 얼굴 보지못했죠 울기는 싫은데 마지막 내 모습 못나지 않게 웃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 정말 좋았는데 널 떠날수 있을까 아직 널 사랑 하는데 안가면 안되나요 정말 이러긴 싫은데 바보처럼 떼쓰

DAViCHi 사랑과 전쟁歌词

10/05 04:12
나 있잖아 너 없으면 죽을꺼 같애 내 눈은 두개인데 왜 너 하나 밖에 안보이는걸까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매달린 정돈 아니고 누구랑 있었냐고 야 아니거든요 나 집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친구에

DAViCHi 슬픈 다짐歌词

10/13 09:24
슬픈 다짐(悲傷的承諾 ) 누가 다가와 말을 걸어도 誰過來說的話 이제 모른 척 하겠어 現在都會裝做不知道 자꾸 다가와 날 유혹해도 即使經常過來誘惑我 더 차가워 지겠어 會變的更冷淡 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像心撕裂般吃力的告白 감동 하지는 않겠어 不感動嗎 이제 날 쉽게 가질 수 없도록 現在我不會在那麼簡單 철저히 감출꺼야 徹底的掩蓋吧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再做一次這樣的承諾吧 별 소용은 없을거야 也特別沒有用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如果你喊我

DAViCHi 여성시대歌词

10/07 12:59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 yeah yeah yeah )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한 흰 옷 입고 거리를 나 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에 시선은 쉽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라서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 yeah yeah yeah )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

DAViCHi 떠나지마歌词

10/13 22:20
사랑한다는 그 말 다 거짓말 너의 눈물도 모두 다 거짓말 찢어지는 심장 속에 나 정말 죽어가 내가 널 잊고 살수가 있을까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You know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 사랑해 이 말 던져놓고 그 눈물에 널 느끼게 해놓고 돌아서버린 넌 어디로 Call 어렴풋 들린 소린 여자의 Voice 지금 어디냐고 묻는 널 목격하곤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싶었지만 Huh 뭘 부어 결국에 난 또 널 사랑한다고 떠나지마 떠나지마 그대 내 곁에

DAViCHi 슬픈 사랑의 노래歌词

09/28 01:10
미안한게 참 많아 하지 못한 말도 많아 지금 돌아선 너에게 줄껀 눈물 뿐인데 솔직히 참 서운해 이유조차 모르고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나 속상해 사실은 사실은 나 지금 울고있어 겉으론 애써 웃어보여도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화내도 괜찮아 욕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지마 나 사랑 안해도 돼 내가 더 많이 사랑하면 되니까 오늘만 오늘만 참아주면 안되니 이대로 널 못 보낼꺼 같아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화내도

DAViCHi 난 너에게歌词

10/13 14:35
난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너 하나만 있어주면 나는 행복해 세상에 세상에 가장 빛나는 사람 하늘이 준 오직 한 사람 밤하늘의 별이 우릴 비추고 집으로 가는 길은 참 아쉽기만해 좁은 골목길에 너와 내가 입맞춤하면 별들도 웃곤해 사랑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너 하나면 있어주면 나는 행복해 세상에 세상에 가장 빛나는 사람 하늘이 준 오직 한 사람 내 주머니 속에 널 넣어두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보고파 24시간을 사랑한다고 말

DAViCHi 녹는 중歌词

10/07 12:59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듯 너 때문에 녹아내리는 중 사르륵 사르륵 녹아내리는 중 사르륵 사르륵 그 땐 왜 그랬어 지겨워서 그

DAViCHi 다신 찾지마歌词

09/28 21:29
이젠 너의 모든걸 다 지워보려해 좋았던 우리 기억정도는 가져가줄께 어차피 붙잡아도 니가 떠날걸 알기에 아무렇지 않게 우리 이별을 다 받아줄께 초라해보였어 내가 안쓰러웠어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조차 없었으니까 그래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찾지 않을께 보고싶어도 너 그리워도 다 참아줄께 이제 다신 찾지마 그녀에게로 가 나도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할테니까 니가 돌아올 자리 따윈 없으니깐 다신 찾지마 다신 찾지마 날 찾지마 자주 다니던 거리에 혼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