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떠 있는 구름 사이로
갑자기 불어온 바람 속에
여름 바람의 냄새가 익숙한데
태연하게 내일로 떠나네
추억은 박제처럼 멈춰 있고
지나온 날들과 사람들은
문득문득 날카롭게 스쳐 가도
태연하게 내일로 떠나네
무심코 지나쳐 버린 그곳엔
아직도 그 사람이 있을까
포근한 바람 좋구나 봄이구나
태연하게 내일로 떠나네
- 专辑:나는 앵무새 파리넬리다!
- 歌手:제8극장
- 歌曲:뚜루뚜
저 멀리 떠 있는 구름 사이로
갑자기 불어온 바람 속에
여름 바람의 냄새가 익숙한데
태연하게 내일로 떠나네
추억은 박제처럼 멈춰 있고
지나온 날들과 사람들은
문득문득 날카롭게 스쳐 가도
태연하게 내일로 떠나네
무심코 지나쳐 버린 그곳엔
아직도 그 사람이 있을까
포근한 바람 좋구나 봄이구나
태연하게 내일로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