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키즈 - mama
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oh oh oh oh oh oh oh oh
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oh oh oh oh oh oh oh oh
왜 너만 생각이 나니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oh oh oh oh oh oh oh oh
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tell me mama 내 맘 아파
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 专辑:We Became Gang
- 歌手:Gangkiz
- 歌曲:Mama